<아이 킬드 마이 마더>의 <엄마와 아이>

자비에 돌란의 데뷔작 &lt;아이 킬드 마이 마더&gt;는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나는 엄마를 죽였다.’ 물론 진짜로 죽인 것은 아니다. 후베르트(돌란 자신이 연기했다!)는 엄마에 대한 불만이 크다. 거의 증오의 수준이다. 자신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왜 1990년대에 열광하나?

(지난주 금요일(1월 9일)에 경향신문 사옥에서 한윤형 씨와 1990년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를 박경은, 이혜인 기자님께서 기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진은 정지윤 기자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원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중문화계에 90년...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클린트 이스트우드(1930~ )는 올해 85세가 되었다. 남들은 일찍이 은퇴하고 편하게 노후생활을 즐기는 동안에 이스트우드는 감독으로서 더욱 왕성한 창작력을 보이고 있다. &lt;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gt;(1971)로 감독 데뷔한 이...

<아메리칸 셰프>(Chef)

음식 만들기를 인생과 접목한 이야기는 많다. 이타미 주조의 &lt;담뽀뽀&gt;(1986), 이안의 &lt;음식남녀&gt;(1994), 픽사의 애니메이션 &lt;라따뚜이&gt;(2007)가 그렇다. 여기 또 한 편의 작품이 추가됐다. 바로 &lt;아메리칸 셰프&gt;다. 이 영화가 우선하여 눈...

[영화의 발견] <아메리칸 셰프>

채널 SCREEN'영화의 품격'(2014.12.27)

2015 영화의 미래 예측

지난해 영화의 10년 후인 2024년을 예측하면서 ARENA에 썼던 글입니다. 근데 꼭 10년 후가 아니라 2015년 올해라도 적용할 만한 게 있어 보이더라고요. 가령, 2,000만 관객 동원 영화 곧 등장할 것 같지 않나요? 연초 토정비결 보는 셈 치고 올려봤습니다. 재미로 ...

<마미>의 1:1 화면비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장 뤽 고다르(1930~ )는 서른 살 나이에 만든 데뷔작 &lt;네 멋대로 해라&gt;(1960)를 발표하며 프랑스 영화계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다. 기성세대의 영화와 기존의 제작 시스템에 반발, 전혀 새로운 영상을 구현해 냈는데 그 핵...

[영화의 발견] <마미>

채널 SCREEN'영화의 품격'(2014.12.20)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How to Steal a Dog)

&lt;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gt;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그럼 외국영화인가? 아니다. 한국의 제작사가 미국의 출판사로부터 판권을 사와 한국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기본적인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 않다. 지소(이레)는 집이 없다. 엄마...

[2014 결산 1] <명량> 신화는 계속된다

1761만 893명. &lt;명량&gt;이 올여름 동안 불러 모은 관객 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사극의 강세야 일찍이 예견됐지만, 이 정도의 파괴력을 보일지 예측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천만 관객 영화의 등장이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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