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썰은...

낙서, 잡담, 궁시렁... 책읽고 써머리하는 내용, 문득문득 드는 생각... 그런 거 끄적거릴 공간임돠. 끝!!!!

잡글은...

잡스러운 글들임돠. 여기도 한 5년 전에 글부터 있는 것 같은데... 귀찮아서 다 안 옮겼슴돠. 틈나는대로 옮기도록 하고.. 그나마 각잡으면서 쓰는 글은 여기다가... 각 전혀 없는 글은 <기타썰>에다가.. 왜? 내 홈피니깐.. 끝!!!

[긁적긁적] 신파 이야기

신파. 신파를 영어로 하면 뉴웨이브이고 불어로 하면 누벨바그죠. 일제시대 일본 신파소설을 그대로 영화화한 것들이 그 기원이었죠. 당시에는 그게 뉴웨이브였나 봅니다. 돈들 많이 벌었다고 하네요. 국부유출해서 일본 제국주의 경제에 보탬이 되었답니다. 아, 씨...

[감상문] <제7의 봉인> 읽기

이건 진중권의 <춤추는 죽음> 감상문 겸 베르히만의 <제7의 봉인> 감상문입니다. ---------------------------- 그 이름도 유명한 <제7의 봉인>의 초반 장면입니다. 왼쪽에 검은 도포 입고 머리털 없는 애가 '죽음'이고, 오른쪽 갑빠 잡고 편한히 있는 애가 십자군 ...

간만에... 철구의 독서일기

고종석의 &lt;언문세설&gt; 우리말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정말 아름다울까? ㄹ은 흐른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 얄라. 흐르는 ㄹ의 향연이다. ㅇ은 튄다. 통통 튀고 마구 뛴다. 송...

쌈마이 영화, 쌈마이 대중

예술은 누가 먹여살릴까? 당연히 그걸 돈주며 먹고 즐길만한 애들이 먹여살리겠지. 자기 한 입 풀칠도 못하는 목구멍이 어떻게 예술의 목구멍까지 채워주랴. 우리가 말하는 미술의 대다수가 궁정의, 종교의, 부르조아의 애호품이었다는 사실이 또한 그 증명일터이니...

이념은 물려주어야 하나?

일때문에 넷상에서 서비스되는 단편영화들을 어제 새벽부터 한참 찾아 관람했다. 생각보다 참 많은 단편/독립영화들이 서비스되고 있었다. 그것들을 한참보다 참 격세지감도 느꼈고, 이런저런 잡생각이 머리를 스산케 했다. 단편/독립영화들이 대부분 젊은 지망생들...

나는 어떻게 헐리우드에서 백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한 푼도 잃지 않았는가

사실 딴지일보는 고유한 모델이 아니었다. 로저 코먼의 &lt;나는 어떻게 헐리우드에서 백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한 푼도 잃지 않았는가&gt;를 읽으며 나는 딴지일보의 전신이 로저 코먼에게 있다는 생각을 했다. 로저 코먼은 세상에서 가장 알려진 B급 영화(물론, 그...

조폭 마누라... 고양이를 부탁해... 인민의 아편...

어머니가 올라오셨다. 집에 좋지않은 일이 있어 막내아들이 생각나셨나보다. 울 집에 벌써 4일째 계신다. 그리고 3일 동안은 이불빨래 9장을 하셨다. 올해 울 어머니 연세가 60이니 보고있는 아들은 씁쓸하기만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별 거 있나. 어머니...

&lt;아주 작은 차이&gt;와 &lt;B급좌파&gt;

엊그제 일요일 새벽, &lt;아주 작은 차이&gt;를 주섬거렸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 없었다. 벌써 나온지 25년이나 된 책이니 그럴만도 했다. 남녀간의 생리적 차이, 삽입섹스, 불감증에 대한 얘기가 쏟아져 나온지도 꽤나 되지 않았던가. 그다지 색다른 얘기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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